[강남역] 프론토
[강남역] 프론토
위치 : 강남역 8번 출구에서 약 50m를 걸어가면 우측
강남역에 가면 항상 갈 곳이 없어서 헤메곤 한다.
하지만 친구들과 만나기 딱 좋은 곳이 강남역이라는 딜레마.
이번달 모임 역시 강남역이었다.
무지 추웠던 날.
밖에서 떨지 않고자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낸 곳.
그 이름은 바로 Pronto
딱 적당한 공간을 가진 프론토는
오후 5시까지는 카페 겸 레스토랑,
오후 5시 반 이후에는 와인바로 변신한다.
와인바라고는 하지만,
샴페인도 팔고
칵테일도 팔고
생맥주도 판다.
그래서 안주류 중 소세지 등등도 있다. ^^;
마르게리타. 7,800원.
전체적으로 와인바에서 먹는 음식치고는 참 저렴했다.
맛도 괜찮고.
베이컨&가지 스파게티 8.800원 정도.
근데 이건 소스가 좀 모자란 감이 있어서 아쉽..
버섯&베이컨 스파게티.
요놈은 짭조름하니 괜찮았다.
가격도 비슷했던 것 같다
치즈모듬 11,000원.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와인과 함께 주문하면 9,000원이다.
그 날 마셨던 와인은
디조르지오 스테리타 쉬라즈. 43,000원.
호주산 와인이라고 하는데
너무 달지도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니 맛있었다.
총평 : 음식이 '브라보!' 수준은 아니라도 그냥 보통수준은 간다.
그에 비해서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라 가격 대비 질을 생각하면 만족스럽다.
포뇨 핑키돌스 trilingual 키우기 동신 스크류 세상 끝에서 바라보다 tulip의 집. weddingmembers☆ 금돼지 이피플레이 미키앤미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