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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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대나무로 만든 솟대


날씨가 제법 따땃하네요.

 

저번때는 노란 대나무로 솟대를 만들어봤잖아요.

 

이렇게요.

 

 

오늘은 저 대로 쓰인 오죽대나무를 가지고 맹글어보겠습니다.

 

 

자, 재료를 준비해주시고요.

드릴,드릴날, 평칼,전지가위,순간접착제,오죽대나무,노란 대나무,

밑받침 나무, 초( 사진에는 없네요 ^^;)

 

 

사진과 같이 전지가위로 오죽대나무의 잔가지가 많은 부분을 잘라주세요.

 

 

사진과 같이 잘라주시면 됩니다.

위의 두개는 머리로 쓰일 것이고

아래 두개는 몸통으로 쓰일 것입니다.

 

 

먼저 몸통으로 쓰일 오죽대나무를 잡고

잔가지가 많은 부분쪽을 잡고 꼬리부분을 깍아줍니다.

 

 

몸통 앞부분을 동글게 평칼로 다듬어주시고요.

머리 뒷부분도 사진처럼 동글게 다듬어줍니다.

 

 

머리 뒷부분을 동글게 깍은 모습입니다.

몸통 앞부분도 저런 식으로 동글게 깍아주세요.

 

 

머리 앞부분을 뽀죡하게 깍은 모습입니다.

몸통의 잔가지 많이 붙은 쪽도 저런 식으로 뽀족하게 깍아주세요.

 

 

몸통의 둥근 부분쪽 앞쪽에 드릴날로 구멍을 뚫어

머리 깍은 부분의 목을 끼워 넣습니다.

 

 

사진과 같이 드릴날로 뚫은 부위에 새머리를 꽂은 모습입니다.

꼬리부분이 좀 이쁘게 조각되지 않았네요.

 

 

새 조립이 끝났으면 노란 대나무의 잔가지를 다 아주 짧게 쳐줍니다.

 

 

그리고 나서 두개의 노란 대나무를 멋지게 촛불에 휘어줍니다.

이때 서서히 달구면서 대나무를 휘어야 합니다.

 

너무 촛불에 대고 있으면 나무가 타니까

좌우로 서서히 왔다갔다 하면서 조심스레

달구면서 천천히 휘어줍니다.

 

 

대나무가 다 휘어졌으면 대나무를 얹을 밑받침나무를 드릴날로 뚫어줍니다.

대나무 두께의 드릴 날을 찾아 뚫어주면 됩니다.

 

 

대나무에 솟대를 얹습니다.

 

이때 솟대의 꼬리 부분의 잔가지도 살짝 촛불에 달구어

꼬리부분을 살짝 치켜올라가게 해줍니다.

 

순간접착제로 조립한 부분을 다 접착시켜줍니다.

 

 

조립과 접착이 다 끝난 솟대의 모습입니다.

 

 

푸헤..제법 곡선이 생동감 있어보이는군요.

 

살짝 살짝 흔들어주면 서로 부딪힙니다.

 

이눔들을 보고 있자니..파아란 하늘 저멀리로 비상하고 싶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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